[육아템] 베일리바오 아기머리보호대
아기가 6개월이 지나기 시작하면 뒤집기와 되집기를 시작으로 배밀이, 앉아놀기, 기어가기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활발해지는 아기가 가장 받기쉬운 충격이 머리쿵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집안 바닥 전체를 매트로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기옆에 붙어 있을수도 없기에 개발된 육아템이 머리보호헬멧입니다.베일리바오 아기머리보호대머리보호헬멧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희가 선택한건 베일리바오에서 나오는 아기머리보호대입니다. 구멍도 송송 뚫려있어 아기 머리에 땀도 많이 안차게 되어 있고 벌크로를 사용해서 크기조절도 쉽습니다. 물론 아기머리보호대가 모든 충격을 커버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앞쿵과 같은 안면 보호는 안됩니다. 안면보호는... 아기도 본능적으로 안면을 보호하는 쪽으로 믿어보려고 합니다. 아기가 자주 넘어지고 부딪치..